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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문소리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19-09-27 11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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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저씬 한 성깔 하시는 멋진 노땅(노인)이세요.
(원문에 있는 괄호 및 문장임→)(예배당 종이 울리고 있어요.)

(18세. 대학교1학년. 12월 19일에 보낸 편지 4통 중, 1번째 편지 끝)
(12월 19일에 총 4통 보냄)
(4통 중 ‘2’번째 편지)
(18세. 대학교1학년)
(입학 후 6번째로, 12월 19일에 총 4통을 보냄)
오후 9시 45분
절대 깨선 안 되는 생활신조를 하나 만들었어요.
절대, 절대 밤엔 공부하지 않기. 다음날 제출할 레포터(숙제)가 아무리 많더라도.
다만 간단한 독서 정도는 계속할 생각이에요… 왜냐하면 1년이라는 공백을 메우려면 읽을 게 많거든요.
못 믿으실 테지만, 아빠, 제 마음에 얼마나 큰 무지의 바다가 있는지.
이제 막 저를 들여다본다고나 할까~
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대다수의 여자애들이 집에서 그리고 친구들과 그리고 자신의 공부방에서 하는 것들을 빨아들이고 있는 중이랄까요~
첨 듣는 것들이 많아요.(참고로 『키다리 아저씨』는 1912년에 미국 여성 소설가가 쓴 작품임)
예를 들자면,
저는 아직 『거위 아줌마』(동요집. 뭔지 잘 모르겠음ㅜ0ㅜ. ‘미인주우’ 님의 블로그 참고바람도 안 읽었고요, 『데이비드 코퍼필드』(영국의 장편소설이름. 찰스 디킨스가 1849년에 썼음. 자전적인 성격의 장편소설)도 안 읽어봤고요, 『아이반호』(월터 스콧의 역사소설. 1819년 작품)도 안 읽었고, 『신데렐라』도 안 읽었고, 『푸른 수염의 사나이』(샤를 페로의 동화. 프랑스동화. 무서운 내용임. 내용 절대 검색하지 말 것ㅜ_ㅜ)도 안 읽었고요, 『로빈슨 크루소』(섬에 표류한 이야기. 디포가 1719년에 쓴 모험소설)도 아니 읽었고, 『제인 에어』(영국소설. 여성작가인 샬럿 브론테의 작품. 여성 성장소설임. 1847년 작품)도 안 읽어봤고, 그리고 『이상한 나라의 앨리스』도 안 읽어봤고요, 러디어드 키플링(영국 소설가이름)의 작품집(1894년에 출간된 『정글북』을 말함)도 못 읽어봤는걸요.
저는, 헨리 8세(결혼을 여러 번 한 영국 왕)가 결혼을 여러 번 한 걸 생전 처음 들어봤는데, 샐리(친구이름. 붉은 머릿결을 한 약간 들창코 여자애. 18세. 대학교1a학년)는 완전 시인이에요.
저는, 사람들이 원숭이였던 적이 있었다는 것도 알지 못했고, 에덴 공원이 ○○낸 이야기란 것도 상상도 못했어요.
R.L.S.(=ㄹ.ㄹ.ㅅ.)가 ‘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’(1883년에 『보물섬』을 1886년에 『지킬 박사와 하이드씨』를 쓴 영국소설가)를 지칭하는 말인지도 몰랐고요, 조지 엘리엇(영국의 여성소설가. 1861년에 자전적 소설인 『사일러스 마너』를 씀)이 여자인지는 정말이지 꿈도 꾸지 못했어요.
〈모나리자〉라는 그림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, 아저씬 이 사실을 믿으시겠어요, 그리고 셜록 홈즈(탐정소설의 주인공이름. 1854년부터 작품이 나옴)라는 이름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.

부스타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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